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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래시왁스 바나나브리즈(Banana Breeze)는 자동차용 고무와 비닐재질 관리용 드레싱 제품입니다.


그 이름처럼 [정말 달큰~한 바나나우유 향기가 나는 ^^] 점이 특징이죠.



우선, 판매처의 플래시왁스 바나나 브리즈 설명을 볼까요?



바나나 브리즈는 매우 고농축의 비닐, 고무부위의 컨디셔너 제품입니다.

수성 기반의 드레싱 제품으로 최대 1:5 까지 물과 희석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1:5로 사용하실 경우 자동차의 인테리어 부위나 엔진베이에 사용이 가능하여...

외부 플리스틱이나 타이어 등에는 좀더 진하게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.


Banana Breeze 희석비율

Tires 원액 or 1:1

Engine Bays : 1:3

Interiors : 1:2

Vinyl Tops : 1:4




쇼핑몰 홈페이지의 분류는 '휠&타이어' 제품으로 분류되어 있는데요,


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로 타이어, 외장 고무부위, 외장 플라스틱 트림에 사용하고,


간혹 내장 플라스틱 트림, 내장재 가죽에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.




제가 바나나브리즈를 알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.


바닷가에 다녀왔던터라 차체 여기저기에 스며들었을 소금기도 걱정되고


범퍼에 엄청나게 붙은 벌레들도 그렇고해서 가격 좀 나가는 고급 손세차를 맡겼습니다.


반나절 정도 세차를 맡겼는데, 차를 찾아서 차에 타는 순간..!


[정말 달큰~한 바나나우유 향기가 나는 ^^] 새차같은 차내를 보고 느끼면서 감동했었죠 ㅎㅎ



요런 느낌~?



그후로 "그게 뭐였을까~?" 하는 궁금한 마음에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본 끝에


그게 플래시왁스 바나나 브리즈의 향기와 효과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

그래서 직접 구매해서 써보았습니다!





제가 직접 사용해본 소감으로는,


검정색 고무나 검정색 플라스틱에 정말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!


특히 비닐에 좋은데, 색상이 짙어지고 사용감이 많이 누그러들어요.


바르고나서 1분 정도 지나면 새것같은 느낌이 확~ 살아나요~~




...바뜨(but) 그러나!




꼭 좋지만은 아니아니하오나니..


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


사용후 장시간 관리를 못할 경우, 즉 재도포를 안하고 오래 방치할 경우


사용전보다 오히려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.




무슨말이냐면,


타이어에 뿌렸을 경우 황변(갈변) 현상이 올 수 있어요.. 제가 그랬으니까요 ㅠㅠ


그리고 실내트림에 사용후 오래 둘 경우, 끈적임이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지


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잘 달라붙습니다..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



뻥 안치고 진짜 딱 요런 상태로 변하던.. ㅠㅠ





그래서 저는 외장 플라스틱 트림용으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제가 세차는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. 세차를 해도 휠타이어를 관리 안해서 황변이 왔지만요 ㅎ


그리고 손에 자주 닿는 생활용품 관리제로도 훌륭합니다.


무엇보다 [정말 달큰~한 바나나우유 향기가 나는 ^^] 좋은냄새가 너무 좋아서 계속 쓰게되요 ㅋ






자 그럼 다음 포스팅 주제는 자연~스럽게~


황변타이어를 새 타이어처럼 감쪽같이 깔끔하게 해결한 사연을 올리면 되겠네요!






이상 플래시왁스 바나나 브리즈 사용기였습니다. (_ _)(^^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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